연합뉴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에 내린 독립 승인을 규탄하면서 "러시아가 어떻게 결정하든 우크라이나의 국경선은 현재에서 바뀌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에게 아무것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방 파트너들에게 '확실한'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촉구했다. 그는 "노르망디 4자 긴급회담 소집이 개시됐다"면서 "(서방) 파트너들로부터 확실하고 효과적인 조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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