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황푸 세관이 위조 문서로 밀반입을 시도한 중고 ASIC 채굴기 49대를 몰수했다. 비트코인 채굴기 몰수는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단속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전날 중국 산둥성 정부는 불법 암호화폐 채굴 활동 관련 제보를 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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