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인사이더에 따르면 IMF(국제통화기금)은 나이지리아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e나이라가 국가 간 이체, 기관 은행 네트워크로 도입 확대될 경우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이지리아는 작년 10월 25일 e나이라를 출시했다. IMF는 CBDC의 점진적인 도입은 환영하나, 정기적으로 위험 평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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