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상원 경제위원회가 암호화폐 규제법안을 가결했다. 자금세탁 방지, 투자자 보호 관련 암호화폐 기업 의무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관련 사기를 저지를 시 벌금과 함께 4~8년 징역형이 선고된다. 법안은 상원 본회의, 하원,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정식 발효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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