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원이 푸틴의 해외 파병요청을 만장일치로 승인시킨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돈바스 지역에 러시아군을 파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무력을 행사하더라도 우리의 의무를 다하겠다"며 "민스크 협정은 우크라이나 때문에 파괴됐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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