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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 전운' 가상자산 시총 1주일새 3천억달러 빠져

by 코인데스크 posted Feb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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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0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행동을 감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금융시장이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최근 1주일새 3000억달러(약 357조원)가 증발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의회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해외 군대 파견을 승인했다. 이번 파병 요청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루간스크주)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평화유지군을 보낸다는 내용이 골자다. 돈바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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