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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의(이하 SM) 계열사 SM브랜드마케팅(이하 SMBM)이 글로벌 P2C(Play-to-Create)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메인넷, NFT, 펀드 조성 등 블록체인 분야의 포괄적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P2C는 SM의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최초로 제시한 개념으로 IP를 활용한 리크리에이션(재생산)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개념이자 참여형 창작 문화다. SMBM과 바이낸스는 P2C 생태계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메인넷, NFT, 에코펀드 조성 등 공동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SMBM은 모회사 SM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방대한 IP 제공과 이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플랫폼 구축 업무를 지원하고,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전반에 대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NFT 분야 협력과 공동 에코 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NFT 등 프로젝트 투자 소싱, 상품 기획 및 개발 등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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