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파나마 의회 산하 경제위원회가 22일 14시(현지시간) 회의에서 암호화폐 규제법 2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된 법안은 각각 696호, 697호 법안으로, 파나마 내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 NFT 및 블록체인 기술을 규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엘론드 등 암호화폐와, 합법화 관련 논란의 여지가 있는 5가지 토큰(7UT)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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