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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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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관하여 특히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의 에너지 사용과 환경 영향에 대한 논쟁이 최근 몇 년 동안 고조되었다. 이를 핀볼드가 22일 전했다.

특히 최대 규모 PoS(Proof-of-Stake, 지분증명) 자산인 카르다노(ADA)가 PoW(Proof-of-Work, 작업증명) 비트코인보다 에너지 효율이 47,200배 높다.

특히 카르다노 블록체인 인사이트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카르다노에 대한 전체 네트워크 에너지 사용량은 0.00277429 TWh다. 반면, 비트코인은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등 전체 국가보다 높은 연간 131.0TWh를 사용한다.

Cardano는 Bitcoin보다 47,200배 에너지 효율적 
출처: Cardano Blockchain Insights

그러나, 핀볼드는 비트코인의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영향 논란에도 불구하고 2022년 1월 25일 발행된 코인셰어스 보고서 분석에서 BTC가 2021년 전 세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0.08%에 불과하다고 지적해,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를 공격하는 논점이 과장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환경에 미치는 비트코인의 영향이 부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카르다노의 확장성이 에너지 효율성이라는 것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

앞서 카르다노는 2022년에 확장할 11가지 방법을 강조했다. 오프체인 컴퓨팅 기능은 카르다노가 블록체인 외부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에 대해 핵심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중 하나로 꼽혔다.

또한, 카르다노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네트워크상의 보유자 수 증가에서 볼 수 있듯이, 플랫폼은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카르다노 재단은 최근 카르다노를 이용한 복원 계획이 기존에 세웠던 나무 100만 그루 이상을 심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카르다노가 2022년 플랫폼 성능 최적화 프로젝트를 잇따라 발표한 뒤 최근 성장세 구축을 추진한 결과, 암호화폐 전문가 그룹은 ADA가 올해 2.72달러, 2025년 말까지 최고 8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카르다노(ADA)는 최근 7일 -19%의 손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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