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가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결정했다.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이 장악한 돈바스 지역은 제외됐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3767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