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암시하는 세 가지 비트코인 지표 .. 강력한 지원 영역에 도달

by 마진판 posted Feb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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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6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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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조정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지표들이 이미 바닥을 터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를 유투데이가 전했다.

[이치모쿠 클라우드(일목구름)]

이치모쿠(Ichimoku) 클라우드는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암호화폐 지표 중 하나로 지지대와 저항대를 모두 반영하고 시장의 흐름을 좌우한다. 비트코인의 일간 차트가 열악한 상태에 있음을 시사하는 반면, 주간 차트의 상황은 다르다.

주간 차트 상황을 보면 비트코인은 현재 강력한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이치모쿠 클라우드 하단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비트코인 반등은 1월 24일에 일어났는데, 그 때 가격이 언급된 지지대에 도달했다.

[로컬 비트코인 바닥]

기술 지표가 저항 지점이나 추세 변화를 판단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자산의 이전 가격 조치는 디지털 골드(비트코인)의 향후 움직임에 대한 힌트를 줄 수 있다.

과거 가격 움직임을 보면 비트코인이 34,800 달러에서 통합돼 반등했는데, 이는 현재 조정 랠리에서의 바닥이라고 볼 수 있다.

[100주 이동 평균]

50 및 200주 주기의 이동 평균이 100주 이동 평균보다 훨씬 더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한 지지와 저항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간 비트코인 차트에 따르면, 100주 이동 평균은 현재 가격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 평균은 이치모쿠 클라우드의 지원 구역과도 상관관계가 있어 지지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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