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지난해 100억달러 규모 캐시플로우(현금흐름)를 확보했다"며 "이는 상당수 글로벌 기업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저 암호화폐는 변동성을 충분히 경험했고 이제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변동성이 있으나 대다수가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한 시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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