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법원이 사기범죄 관련 암호화폐를 추적하기 쉽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전했다. 잉글랜드 및 웨일스 법원 시스템 민사 책임자 제프리 보스에 따르면 민사재판위원회(CJC)는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사기범죄 관계자 정보 공개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관할권 밖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도 해당 규정이 적용되도록 법률을 개정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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