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 대표단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크림반도, 돈바스 지역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영토 내 군 철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문제 메시지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19시 10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회담을 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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