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에 보내진 가상자산 기부액이 약 2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와 군대를 지원하는 시민단체(NGO)들은 28일 오후 2시 30분 기준 2만4000건 이상의 가상자산 기부를 통해 약 2280만달러(약 274억원) 상당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한 NGO의 경우 BTC(비트코인) 단건 기부액이 300만달러에 달하기도 했다.대표적인 가상자산 모금지는 우크라이나 정부다. 지난 26일 우크라이나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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