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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시니어 기고자 빌리 뱀브로가 주요 법정화폐 및 비트코인의 시세 분석 사이트 피아트마켓캡(FiatMarketCap)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러시아 루블화를 추월했다고 전했다. 시총 기준 현재 비트코인과 루블화는 각각 14위, 17위다. 앞서 루블화 가치는 서방 국가의 대러 제재 강화로 인해 한때 30% 급락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러시아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이 제재를 피하기 위해 대거 매수함에 따라 전날 대비 11% 이상(오늘 오전 6시 반 기준) 급등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카이코 데이터를 인용,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전면 제재를 검토하기 시작한 지난주 목요일(현지시간) 러시아 루블화(RUB) 마켓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15억루블(약 215억원)로,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3.30% 오른 43,320.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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