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4287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에서 살 수 있는 가상자산 중 상당수가 해외 거래소엔 상장되지 않은 '단독 상장' 가상자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FIU는 국내 거래소에 총 623종의 가상자산이 상장돼 있다고 밝혔다. 여러 마켓에 중복 상장된 수를 합하면 모두 1257개에 달한다. 국내에 유통되는 가상자산 623종 중 해외 거래소엔 상장되지 않은 채 국내에만 상장된 가상자산은 전체의 65%인 403종에 달했다. 이 같은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국내 시장가치는 6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55조2000억원)의 12%를 차지했다. 원화마켓을 제외한 코인마켓만 놓고 보면 단독 상장 가상자산의 비중은 지난해 12월 기준 코인마켓 시가총액(1조9000억원)의 75%를 차지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단독상장 가상자산 비중이 전체의 90%가 넘는 거래소는 7곳에 달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287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67 코인니스 BAYC NFT 24시간 거래량 259% 급증 코인니스 2022.08.05 1
12666 코인니스 日 비트뱅크, 레버리지 거래 지원 예정 코인니스 2022.08.05 1
12665 블록미디어 [마감시황]코스피, 0.7% 올라 2490선 회복…사흘 연속 상승 블록미디어 2022.08.05 1
12664 코인니스 BTC 세탁 혐의 알렉산더 비닉, 그리스서 미국으로 인도 코인니스 2022.08.05 1
12663 코인데스크 보이저 "FTX보다 더 높은 금액 제안 많다" 코인데스크 2022.08.05 1
12662 블록미디어 美 모기지 금리, ‘경기 침체’ 우려에 4월 이후 최저 수준 블록미디어 2022.08.05 1
12661 블록미디어 치솟는 물가에…대출이자 더 오른다 블록미디어 2022.08.05 1
12660 코인니스 델리오, 웹3.0 디지털자산 지갑 자체 개발 코인니스 2022.08.05 1
12659 코인니스 8월 5일 코인니스 모닝 마켓 브리핑 코인니스 2022.08.05 1
12658 코인데스크 [아침브리핑] 메스터 연은 총재 "9월에도 금리 0.75%p 올려야" 코인데스크 2022.08.05 1
12657 블록미디어 [시황]코스피 2481.43(▲0.34%), 코스닥 826.23(▲0.13%), 원·달러 환율 1303.5원(▼6.6원) 개장 블록미디어 2022.08.05 1
12656 코인니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1... 공포 지속 코인니스 2022.08.05 1
12655 코인니스 FLOW 2.60달러 돌파... 37% ↑ 코인니스 2022.08.05 1
12654 코인니스 32 ETH 이상 보유 이더리움 주소 수 17개월래 최다 코인니스 2022.08.05 1
12653 코인니스 ETH 트랜잭션 수수료, 2020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 코인니스 2022.08.05 1
12652 블록미디어 미국 등 암호화폐 관심 크게 감소, 일부 개도국은 급증 블록미디어 2022.08.05 1
12651 코인니스 BTC 채굴 난이도 2개월 만에 상향조정.. 1.74%↑ 코인니스 2022.08.04 1
12650 코인니스 블룸버그 "이더리움, 머지 이후 글로벌 기관급 자산 된다" 코인니스 2022.08.04 1
12649 코인니스 美 블록체인협회 임원 "암호화폐, 항상 존재할 것...내년 관련 필수 법안 통과 기대" 코인니스 2022.08.04 1
12648 코인니스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 24시간 FTT·ETH 매집 코인니스 2022.08.04 1
Board Pagination Prev 1 ... 5161 5162 5163 5164 5165 5166 5167 5168 5169 5170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