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북미 암호화폐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매출은 603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6090만 달러) 보다는 낮았다. 비트코인 채굴량은 1,098 BTC로 전분기(1252 BTC) 대비 12% 감소했다. 2월 28일(현지시간) 기준 마라톤은 8,956 BTC를 보유 중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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