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보면 대부분 롱이나 숏이나 몇배율로 모아 갈지만 생각하는데
진짜 1배율 롱(현물이랑 동일) 아니면 모아간다해도 청산될 확률이 낮을뿐이 무조건 있는거자나
왜 대부분 손절가에 대한 부분은 다들 언급이 없는지가 궁금해
(몇배율로 하던 어느 탓점지나면 손실이 눈덩이만큼 커져서 감당하기힘들어지자나? 그떄는 대응이아니라 기도뿐이없는거아님?)
2022.03.02 10:30
버는것보다 손실을 얼만큼 안볼지가 더안중요해?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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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시 기본은 수익 손실비율 1대1로잡고 진입하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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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스타일이 타점지향인지 리스크관리지향인지에 따라 다름
비트만 한다는 전재 하에 극 저배율 분할+순환매는 롱이든 숏이든 무조건 살아나고 수익남.
(당연히 길게보고 참을성도있어야됨)
리스크관리측면에선 롱이 훨신 유리하기도하고 레버리지 들어간순간 리스크관리 제대로안됨 그래서 리스크기반 매매하는형들은 숏있는 현물이다 생각하고 레버없이 시드로 밀어붙이고 타점지향하는형들은 꾸준한 출금으로 털려도 데미지적게 운영함
즉 하기나름인데 타점지향은 이미 잘하고있는형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안되는형들은 죽어도안됨 성향차이 재능차이임
이런형들은 손절쳤는데 다시 본전가격오면 맨탈뿌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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