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동국대와 손잡고 자금세탁방지(AML·CFT) 전문가를 육성한다.고팍스는 동국대 국제정보보호 대학원과 이달 신학기부터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팍스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지난달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류 ▲국제 정보보호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생 채용 우대 ▲스트리미 내부 인력 석사과정 입학 지원 우대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동국대는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국제범죄·테러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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