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디파이 익스플로잇(취약점공격)으로 도난당한 자금 규모가 3.39억달러(약 4093억원)에 이른다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총 12차례 공격을 받았다. 이중 크로스체인 브릿지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금 규모가 가장 컸다. 크로스체인 브릿지 공격은 한달간 2차례 발생했으며 총 3.24억달러를 도난당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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