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유명 랩퍼 스눕독과 인터넷 기업가 게리 베이너척이 소유한 NFT 가치가 총 9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앱 마켓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3월 2일 기준 게리 베이너척이 8189만 달러 규모의 NFT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크립토펑크(60개)와 BAYC(Bored Ape Yacht Club), 월드오브우먼(WoW) 등 NFT 컬렉션이 포함된다. 스눕독은 257만 달러 규모의 NFT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립토펑크 #3831과 미비츠(Meebits) NFT 컬렉션이 포함됐다. 이날 기준 NFT 포트폴리오 가치가 높은 상위 5인은 게리 베이너척, 스눕독, 알렉시스 오하니안, 로건 폴, 스티브 아오키 순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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