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광고표준청(ASA)가 밈코인 플로키 이누 관련 홍보를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 과장 등 근거가 부족한 광고를 통해 투자자의 FOMO 심리를 자극하는 등 영국 국내 광고 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아일랜드 규제 당국 역시 플로키 이누 홍보가 광고 규정을 위반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플로키이누는 런던 지하철 등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453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