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중한 고려 끝에 토큰 에어드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대신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한 NFT를 곧 발표할 예정이며, 우리는 그 외 대체 가능 토큰은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데스크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의 데이터를 인용 "우크라이나가 적격 대상자에게 피스풀 월드(WORLD) 토큰 에어드랍을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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