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4776
팬텀(FTM) 커뮤니티 구성원 '팬텀킹'이 자신의 트위터에 팬텀 커뮤니티 공식 텔레그램 채널 내 마이클 콩 팬텀 재단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언급하며 "안드레 크로녜, 팬텀을 떠나지 않았다. 안드레는 다음 팬텀 월렛 업데이트와 FVM 개발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마이클 콩 팬텀 CEO는 "안드레는 당분간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무 많은 '미움'을 사는 게 부담스럽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안드레 크로녜 와이언파이낸스(YFI) 및 팬텀(FTM) 창시자가 링크드인 프로필에 와이언파이낸스와 팬텀 재단 재직 기간을 올 2월까지로 변경, 재단을 떠났을 가능성을 전한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2월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돌연 탈퇴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FTM은 현재 11.05% 내린 1.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4776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27 코인니스 바이낸스, 러시아 은행 카드 계좌 이용자 차단 코인니스 2022.03.05 27
12326 블록미디어 NFT, 가치 ‘뻥튀기’ 포착…부당이익 107억 편취 블록미디어 2022.03.05 7
12325 블록미디어 [코인한주] 러시아 사재기에 요동친 비트코인…금융권도 손뻗는 NFT 블록미디어 2022.03.05 4
12324 코인데스크 이어지는 서방 압박에..메타마스크·오픈시도 제재 지역 서비스 중단 코인데스크 2022.03.05 17
12323 블록미디어 “미국은 디지털 현금이 필요하다…CBDC가 아니라”–배런스 기고 블록미디어 2022.03.05 2
12322 블록미디어 [전문가 코멘트]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에 돈이 쏟아진다–캐빈 오리어리 블록미디어 2022.03.05 19
12321 코인니스 美 최대 약국 체인 기업, NFT 및 메타버스 상표권 신청 코인니스 2022.03.05 6
12320 블록미디어 “암호화폐(BTC) 결제수단 허용도 신중하게 접근 필요” –러시아 집권당 사무총장 블록미디어 2022.03.05 29
12319 코인데스크 바이낸스, 굳게 닫힌 한국 시장 문 두드리는 이유는? 코인데스크 2022.03.05 2
12318 블록미디어 겐슬러 위원장 암호화폐 플랫폼 SEC 등록 촉구,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불가 재확인–소비자 보호 이유 블록미디어 2022.03.05 6
12317 코인니스 스위스, 러시아 암호화폐 자산 동결 예정..자국 블록체인 산업 보호 목적 코인니스 2022.03.05 8
12316 블록미디어 쉘, 우랄 원유 할인가로 매수.. “러시아 원유 계속 산다”(종합) 블록미디어 2022.03.05 17
12315 코인니스 일본 금융청, 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라이센스 도입 예정..관련법 개정안 발의 코인니스 2022.03.05 12
12314 블록미디어 [속보] 쉘, 러시아산 원유 할인가로 매수했다 블록미디어 2022.03.05 7
12313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다시 위험자산?‥미 고용 개선∙러시아 공격 소식에 하락 코인데스크 2022.03.05 7
12312 블록미디어 [러시아-우크라] 전투 소강 국면…미, 러와 전쟁 안 해(3월5일 오전 8시42분) 블록미디어 2022.03.05 3
12311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채택 늘면 휴대용 컴퓨터 처럼 싸진다 VS 애플 시가총액 처럼 커진다–피터 브랜트 VS 윌리 우 블록미디어 2022.03.05 9
12310 코인니스 스페인 최대 이통사,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도입 검토 코인니스 2022.03.05 4
12309 블록미디어 [크립토 뉴스 요약] 고용지표 호전…비트코인 40K 밑으로 블록미디어 2022.03.05 30
12308 코인니스 BTC, 지난 5분간 1.02% 하락 코인니스 2022.03.05 6
Board Pagination Prev 1 ... 5178 5179 5180 5181 5182 5183 5184 5185 5186 5187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