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운영사 스트리미)가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지난달 은행 실명계정 계약을 맺고 원화마켓 재개가 유력해졌기 때문이다.스트리미는 7일 "전북은행과 원화 실명계정 계약을 맺었고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의 신규 투자도 유치했기 때문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직, 비개발직 등 전 직군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이날부터 가능하고 채용 세부 절차는 직군마다 다르게 진행된다.스트리미는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에 원화마켓 거래를 재개하기 위해 사업자 변경 신고서도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41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