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USDT(테더)에 큰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그 배경 중 하나로 러시아의 자금도피가 꼽힌다. 각종 경제제재로 러시아의 법정화폐인 루블(RUB)가 가치가 하락하자 루블 보유자들이 스테이블 코인에 주목했다는 관측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달러(USD)와 1:1로 가치 연동을 목표로 하는 가상자산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샌티먼트(Santiment)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가상자산 큰손들은 지난 1개월 동안 시가총액 기준 1위 스테이블 코인인 USDT에 약 10억6000만달러 이상의 자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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