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지난주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영국 의회, 재무부 등 정책 전문가를 위한 만찬에 참석, 암호화폐 거래소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 이제는 규제기관과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금융 규제 당국(FCA)은 "바이낸스에 통합되어 있는 결제 네트워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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