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베인 캐피털(Bain Capital) 산하 벤처기업 투자사 ‘베인 캐피털 벤처스(BCV)’가 5억6000만달러(약 6913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전문 펀드를 출시한다. 지난 2월 세콰이어 캐피탈이 조성한 펀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가상자산 펀드다. 8일(현지시간) 베인 캐피털 벤처스는 가상자산 및 웹3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베인 캐피털 크립토(BCC)’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운용팀은 엔지니어, 투자자 등 7명으로 조직됐다. 블룸버그, 코인데스크US 등 보도에 따르면 펀드는 지분 취득, 현재 혹은 미래 시점에 가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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