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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를 대기업집단에 지정할 전망이다. 두나무가 지정된다면 가상화폐 거래소 관련 대기업집단 1호가 된다. 공정위는 매년 5월 1일 기업집단의 총자산이 5조원이 넘으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하는데, 두나무의 총 자산규모가 5조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두나무의 자체 자산은 5조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정위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고객자산도 기업의 총자산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기존 금융·보험업 회사의 경우 총 금융자산에서 고객자산을 뺀 ‘공정자산’을 기준으로 자산총액을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들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나무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이석우 대표가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이 대표는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대상이 되고, 두나무는 주식소유현황 등 각종 공시 의무가 부여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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