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크레디트스위스 "러-우 전쟁 후 '돈' 예전으로 못 돌아가...BTC만 득 본다"

by 코인니스 posted Mar 1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25218
포브스에 따르면, 스위스 대형은행 크레디트스위스 소속 글로벌 단기 금리 전략 총괄인 졸탄 포자르(Zoltan Pozsar)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면 '돈'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그리고 비트코인이 존재한다면 아마 이러한 변화로 인한 모든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중국은 러시아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국채 발행이나 위안화 인쇄 등 자체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펼쳐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려 할 것"이라며 "두 시나리오 모두 서구에서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끝나면 미국 달러화는 지금보다 훨씬 약세,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218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