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가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디지털 유로 (준비) 작업 가속화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의 디지털 유로 태스크포스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업 가속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유로가 현실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모든건 궁극적으로 은행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디지털 유로가 2025년에는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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