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시오자키 아키히사 일본 자민당 의원이 11일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서 "웹3.0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든 미국 정부의 최근 암호화폐 규제 관련 행정명령 서명 등 상황을 언급하면서 "일본도 웹3.0 전담 장관을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시오자키 의원은 지난 1월 자민당의 디지털 사회 추진본부가 설립한 NFT 정책 프로젝트 검토팀에서 사무국 차장을 맡고 있다. 일본에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인물로 알려져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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