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사업자를 상대하는 은행에게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한다.14일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지난 10일 가상자산 관련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차단(CFT) 규제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은행은 가상자산사업자의 가상자산 송금 등에 자금세탁 위험성이 없는지 개별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만약 해당 사업자가 금융감독 기관, 예금보험 기관 등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지는 곳이라면 은행이 심사없이 해당 사업자의 법인계정 개설 요청을 거절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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