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원유 가격이 14일(현지시간) 장중 8% 넘게 급락, 배럴당 100달러로 후퇴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의 WTI 선물은 이날 장중 8.75% 하락, 배럴당 99.76달러의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줄여 5.78% 내린 103.01달러에 마감됐다. 국제 원유 거래의 기준물인 브렌트유도 5.1% 내린 배럴당 10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IBC 프라이빗 웰스의 선임 에너지 트레이더 레베카 바빈은 이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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