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방지 국제적 공조 진행될 것…논의 맞춰 국내 제도 정비해야”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이 전 세계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디파이 서비스 예치 금액은 약 862억 달러(104조4천916억원)로 전년 동기 267억 달러(32조3천417억원) 대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다. 디파이 관련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디파이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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