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이번주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로는 미시간대학 소비자심리지수가 있습니다. 23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신규 주택 판매(new home sales)가 발표됩니다.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신규 주택 판매가 늘어난다면, 주택 경기는 여전히 좋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5일에는 미시간대학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sentiment index)가 나옵니다. 소비자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낮으면 경제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100을 상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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