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기반 랜드파이 메타버스 프로젝트 클레이시티(KlayCity)가 시드 라운드에서 37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러스트와 애니모카 브랜드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에는 네이버Z, 프렌즈게임스, ANT캐피탈, OKX 블록드림 벤처스와 에릭주 엑스네트워크 캐피털 창업자, 도권 테라폼랩스 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클레이시티는 완전한 랜드파이 메타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클레이시티는 오리지널 스토리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IP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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