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텐센트, 앤트그룹 등 IT 대기업들이 중국 정부의 단속을 우려해 최근 불법 NFT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메시지 앱 위챗은 최근 NFT 플랫폼들의 공식 계정을 차단하거나 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텐센트 및 앤트그룹의 자체 개발 NFT 플랫폼은 최근 불법 NFT 거래를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이용약관을 업데이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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