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재 다국적 반도체 및 통신 장비 기업 퀄컴(Qualcomm)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스냅드래곤 메타버스 펀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퀄컴 측은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해 퀄컴은 확장현실(XR)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 스냅드래곤 XR1, XR2 플랫폼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장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우리는 메타버스와 몰입형 XR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자 지원 펀드를 출범했다.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와 차세대 공간 컴퓨팅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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