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툭파원] 비트코인의 일부 온체인 지표가 네트워크의 지속적 성장을 시사하면서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3만7600달러 최저치에서 19일 4만2400달러 최고치까지 일주일 사이 5000달러 가까이 상승했다. 비록 지난 48시간 동안 4만달러 선으로 후퇴했지만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강세를 시사하는 온체인 지표는 우선 신규 주소 수의 증가로, 지난 17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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