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가상자산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과 손잡고 가상자산 장외거래(OTC)를 실행했다. 이는 미국 주요 은행 중 첫 번째 사례다. 그동안 대형 은행은 규제 불확실성과 복잡한 신원확인(KYC) 절차 등을 이유로 가상자산 현물 거래 시장을 기피했다. 하지만 이번 사례로 인해 가상자산 파생상품을 중심으로 전통 금융사의 진출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갤럭시 디지털과 비트코인 차액결제 옵션거래(NDO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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