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인포메이션이 정통 소식통을 인용, 전 Y 콤비네이터 헤드 샘 알트만(Sam Altman)이 투자한 스타트업 월드코인(Worldcoin)이 토큰 세일로 1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큰 총 공급량 가치는 30억달러로 평가된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코슬라 벤처스 등이 투자한다. 월드코인은 홍채 인식 디바이스를 개발,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화폐에 고유한 특성을 부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작년 6월 월드코인은 a16z, 코인베이스 등으로부터 2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