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자인센터, ‘EV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자체 제작 EV6·콘셉트 EV9·니로 EV 등 활용한 디지털 작품 6종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기아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발행한다. 기아는 자사 전기차 라인업을 활용해 디자인센터가 자체 제작한 ‘기아 EV NFT’ 6개 작품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NFT 유통 플랫폼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NFT는 특정 자산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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