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25일 인수위에 금융정책 업무보고 가계대출 총량규제 폐지·DSR 중점 관리 유력 “DSR로도 충분히 규제 강해, 총량규제 의미 없어” 대출 수요도 감소세…총량규제 등 충격요법 불필요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당국은 24일 대출 총량규제를 폐지하고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로 가계부채를 시스템 관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차주별 DSR 도입에 따라 가계부채가 시스템 관리로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대출 총량도 관리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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