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노(JUNO) 프로젝트의 거버넌스가 한 고래 투자자(개인 투자자)의 코인을 강제로 몰수하면서 코인 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노는 코스모스 기반의 크로스 체인 스마트계약 플랫폼입니다.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주노 거버넌스는 고래 투자자가 정당한 절차로 에어드롭 받은 JUNO 코인을 강제로 몰수했습니다. 주노 측은 이 개인 투자자가 코인 분배 방식으로 사용했던 '스테이크드롭(StakeDrop)'을 악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크드롭은 특정 코인을 사용자가 스테이킹 한 만큼 새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의 에어드롭입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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