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거래소 쿠나 창업자, EU에 '바이낸스-러시아 협력 의혹' 조사 촉구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거래소 쿠나(KUNA)의 창업자이자 우크라이나 블록체인협회 회장인 마이클 초바니안(Michael Chobanian)이 최근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은 바이낸스가 러시아 정부와 협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내가 법원은 아니지만 EU는 바이낸스와 러시아 정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조사 결과 바이낸스의 결백이 입증되면 난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