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나 암호화폐 채택 확대 및 규제 중요성, 전세계 블록체인 교육 필요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앞서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위해 바이낸스의 지원을 요청했다는 로이터의 최근 보도에 대해 반박하며 "자오 CEO와의 회의는 화산 채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우리는 다른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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