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의 1단계 작전 임무를 대체적으로 수행했고, 이 과정에서 1351명의 군인이 사망하고 382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이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을 수행 과정에서 자국군이 입은 인명피해 규모를 발표했다. 세르게이 루드스코이 러시아군 작전참모장은 “1351명의 러시아 군인이 사망하고 382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루드스코이 작전참모장은 국가는 희생 군인의 가족을 부양하고 그들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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