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달 간 인도적 비극이 빚어졌다며 즉각 휴전을 재차 호소했다. 유엔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28일(현지시간)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지원국장에게 관련 당사자들과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휴전을 위한 방안을 즉시 모색해 달라 요청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1달 전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래 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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